원스
더 이상 사랑은 없을 거라고 믿었던 ‘그’(글렌 헨사드) 삶을 위해 꿈을 포기한 ‘그녀’(마르게타 이글로바) 더블린의 어느 밤 거리, 마법 같은 첫 만남… 마음까지 끌어안을 감미로운 하모니가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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