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농업인 ‘박가영’
고학력 중심 사회와 취업난 속에 젊은이들의 바라기가 될 수 있는 한 소녀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멘토가 되는 것을 보여주며, 21세의 어린 나이에 청년 농업인이 되겠다고 당차게 나선 박가영의 생활을 소개하여 직업에 대한 인식을 일 깨우는 데에 목적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