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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상영기간
- : 2015-05-27 ~ 2015-05-27
- - 관람료
- : 0원
- - 관람정원
- : 98명
- - 장르
- : 다큐멘터리
- - 상영등급
- : 전체 관람가
- - 상영시간
- : 19:00
- - 상영장소
- :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
신청마감
-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상영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우수작 상영회는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을 하시면 무료료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잔여석에 대하여 당일 현장에서 입장하실수 있습니다.관람은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합니다.
스시 장인: 지로의 꿈 Jiro Dreams Of Sushi , 2011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
<다함께 다큐를!> 섹션 상영작다큐멘터리 미국 81분 전체 관람가감독 데이빗 겔브출연 오노 지로(본인), 수키야바시 오노(본인)감독 소개
○ 데이빗 겔브 : 뉴욕출신인 감독은 현재 LA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하고 있다. USC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한 후 다양한 뮤직비디오, 단편,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했다. 페르단도 메이렐레스 감독의 <눈먼 자들의도시> 메이킹 필름인 <비전 오브 블라인드>를 연출하기도 했다.<스시 장인 : 지로의 꿈>은 어렸을 때부터 스시 애호가인 데이빗의첫 장편다큐멘터리이다.85세 스시 장인 지로 할아버지의 단 하나의 꿈은 ‘완벽한 스시 만들기’
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“스키야바시 지로”.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.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가 인정한 최고등급 레스토랑이다.그리고 오노 지로는 미슐랭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3스타 셰프의 기록을갖고 있다. 평생을 그래왔던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오늘보다내일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로 할아버지의 꿈이다.
- 동네극장
- 상영작
(DMZ국제다큐영화제 우수작) 스시장인 지로의 꿈